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극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파충류 사랑 서윤이. 대단하다 우리 딸. 넌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커다란 뱀을 목에 두른 이지현이 긴장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얼어붙은 듯 손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뱀을 떼어낸 후 기뻐하고 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은 목에 뱀을 두르고 편안한 모습으로 뱀을 쓰다듬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지현은 "엄마는 극한직업. 엄마는 강아지 좋아해. #파충류소녀 #뱀 #도마뱀 #일상 #육아 #엄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파충류 사랑 서윤이. 대단하다 우리 딸. 넌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커다란 뱀을 목에 두른 이지현이 긴장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얼어붙은 듯 손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뱀을 떼어낸 후 기뻐하고 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은 목에 뱀을 두르고 편안한 모습으로 뱀을 쓰다듬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지현은 "엄마는 극한직업. 엄마는 강아지 좋아해. #파충류소녀 #뱀 #도마뱀 #일상 #육아 #엄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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