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조인성이 김우빈을 붙잡으려 미모 치트키를 시도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멤버들이 1일 차 분식을 개시한 가운데 조인성이 김우빈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후 장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육수 준비를 위해 멸치 똥을 따는 일을 시작한 김우빈은 "생각 비우기 좋다"며 만족해했다.
이어 김우빈은 "근데 여기서 열흘 있으면 힘들긴 하겠어요"라며 조인성을 걱정했고, 조인성은 부드러운 미소 치트키로 "우빈이.. 가려고?"라며 김우빈을 바라보며 손을 잡았다.
하지만 김우빈은 손을 뿌리치며 "죄송해요"라고 단칼에 조인성의 부탁을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멤버들이 1일 차 분식을 개시한 가운데 조인성이 김우빈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후 장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육수 준비를 위해 멸치 똥을 따는 일을 시작한 김우빈은 "생각 비우기 좋다"며 만족해했다.
이어 김우빈은 "근데 여기서 열흘 있으면 힘들긴 하겠어요"라며 조인성을 걱정했고, 조인성은 부드러운 미소 치트키로 "우빈이.. 가려고?"라며 김우빈을 바라보며 손을 잡았다.
하지만 김우빈은 손을 뿌리치며 "죄송해요"라고 단칼에 조인성의 부탁을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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