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유산균 ‘락토바이옴’ 모델로 배우 홍은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락토바이옴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로 하여 코면역조절, 장집중케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는 기능성 제품 라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건강 락토바이옴 관계자는 “40대가 넘은 나이에도 한결같은 건강미를 뽐내는 배우 홍은희가 락토바이옴이 추구하는 건강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브랜드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배우 홍은희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해 우수한 연기력과 나이를 잊은 우아함, 건강미를 뽐낸 바 있다.
한편, 락토바이옴 제품은 온라인 및 홈쇼핑 등에서 구매가 가능한데, 이 중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유일하게 상담 후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락토바이옴 브랜드 대표 라인인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국내 최초로 식물에서 유래한 2종 균주이자,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으로 특허 받은 개별 원료인 개별원료인 ‘락토바실러스 HY7601+KY1032’가 주원료로 함유된 제품이다.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다중성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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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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