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음식 솜씨를 뽐냈다.
아야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내 손으로 만들어진 홈파티 음식들. 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애피타이저를 비롯해 메인 생선요리, 디저트까지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음식들이 테이블 가득 차려져있다. 테이블도 정갈하게 세팅한 센스가 돋보인다. 와인을 곁들인 한상차림은 식욕을 자극한다. 이지훈은 "맛 또한 감탄 연발하며 먹었쥬"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야네의 솜씨에 감탄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훈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자가격리를 마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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