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댄디한 비주얼을 뽐냈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는 2017년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비는 현재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고스트 닥터'는 배경도 실력도 성격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빙의로 인해 영혼과 몸이 하나로 합쳐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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