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혜수, 창백한 얼굴로 병원에...누가 손등에 바늘을 꽂게 햇나?[TEN★] 입력 2022.02.18 15:01 수정 2022.02.18 15:01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핏기 하나 없이 수척한 얼굴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김혜수는 오는 25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았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심형탁♥사야, 아들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심형탁♥사야, 결혼 2년 만에 부모됐다…득남 후 오열 "무섭고 힘들어" ('신랑수업') 시청률 최저 0.3%로 떨어졌는데…기안84, 결국 난항 빠졌다 "쉽지 않아" ('기안이쎄오') 대상 받은 이찬원, 축구 해설가로 변신…1100만원 기부한 KBS '뽈룬티어'서 데뷔 '결혼→임신' 공민정, 꽃길만 걸었는데…한밤중 놀이터서 오열('오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