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많이 부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른 아침 외출 준비 중인 김세정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김세정은 잠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얼굴에 부기가 빠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부기 빠지지 않은 얼굴조차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세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세정은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