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사진과 함께 먹고 있는 음식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청바지에 원피스, 검은 재킷과 모자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황정음은 D라인을 가려주는 오버 사이즈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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