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사업가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혜원은 "긋모닝! 어제의 저의 초췌하지만 열정만이 가득한 하루였네요. 오늘도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보아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도전 #지금 내가 젤 하고 싶은 것은? 저는 커피와 베이글 먹구 싶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원은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촬영을 옆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있는 모습. 열정적인 사업가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딸, 200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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