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s 레트로 너무 좋은 요즘"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허리에 골드 체인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었다. 밝은색으로 염색한 머리는 우아하게 올려 고정했다.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한예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소 띤 얼굴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도 올리게 한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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