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가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유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문으로 눈이 보슬보슬 내리길래 뜨끈뜨끈 목욕 준비했더니 고새 햇빛이 쨍쨍. 동생 실컷 약 올리고, 동생한테 맞고, 동생 때문에 울고, 동생은 또 억울하고, 엉아도 억울하고.. 평온이여 오라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편백나무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이사를 한 유하나의 으리으리한 욕실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땅콩 주택에서 이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유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문으로 눈이 보슬보슬 내리길래 뜨끈뜨끈 목욕 준비했더니 고새 햇빛이 쨍쨍. 동생 실컷 약 올리고, 동생한테 맞고, 동생 때문에 울고, 동생은 또 억울하고, 엉아도 억울하고.. 평온이여 오라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편백나무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이사를 한 유하나의 으리으리한 욕실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땅콩 주택에서 이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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