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하트 ♥️ 어제 지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가 전진과 쇼핑센터를 방문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이서는 전시된 작품과 똑같은 포즈로 그림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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