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만난다
실시간으로 대화 나눠
방송 뒤 바로 소통
실시간으로 대화 나눠
방송 뒤 바로 소통
'방과후 설렘'이 '바이브'로 팬들을 만난다.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오는 13일, 밤 9시 네이버 NOW.에서 진행되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 '겨울캠프' 두 번째 이야기 종료 직후, VIBE(바이브) 파티룸에서 팬들과 소통을 진행한다.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들은 두 번의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자신들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한데 이어, 온라인 팬미팅이 마무리된 후에는 팬들과 VIBE(바이브) 파티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네이버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의 '파티룸'은 뮤직 스트리밍과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를 결합한 서비스로,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방과후 설렘'은 두 번의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팬들과 즐거운 시간은 물론 슬로건부터 핀버튼, 폴라로이드까지 연습생들의 하나뿐인 멘트가 담긴 스페셜 선물을 증정하며 넘치는 팬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은 13일 밤 9시 네이버 NOW.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바이브(VIBE) 파티룸은 온라인 팬미팅 종료 직후 진행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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