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홍윤화가 녹차 말은 밥 위에 보리굴비 맛에 감탄했다.
11일 오후 8시 방송된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364회에서는 '밥도둑 특집'으로 보리굴비 집을 찾은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뚱5는 밥도둑으로 변신해 녹차물에 만 가마솥밥과 보리굴비 먹방에 나섰다. 특히 막둥이 김태원은 "생선이 녹차 물에 닿으면 안 된다. 비린 맛이 난다"라며 나름의 먹팁을 전했다. 이어 김민경은 "엄마 집에서 밥 먹는 기분이다"라며 "반찬들도 너무 맛있다"라고 호평했고 홍윤화는 "쌀밥에 보리굴비 조합이 베스트다. 짭조름과 깔끔한 맛이 좋다"라며 "연초에 오길 잘 한 것 같다.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1일 오후 8시 방송된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364회에서는 '밥도둑 특집'으로 보리굴비 집을 찾은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뚱5는 밥도둑으로 변신해 녹차물에 만 가마솥밥과 보리굴비 먹방에 나섰다. 특히 막둥이 김태원은 "생선이 녹차 물에 닿으면 안 된다. 비린 맛이 난다"라며 나름의 먹팁을 전했다. 이어 김민경은 "엄마 집에서 밥 먹는 기분이다"라며 "반찬들도 너무 맛있다"라고 호평했고 홍윤화는 "쌀밥에 보리굴비 조합이 베스트다. 짭조름과 깔끔한 맛이 좋다"라며 "연초에 오길 잘 한 것 같다.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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