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하트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핑크색 비니와 함께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진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노 마스크로 일상을 즐기고 있다. 이를 접한 성유리도 "♥♥♥"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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