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유미와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맛나 맛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슈가 멤버였던 아유미와 함께 샤브샤브를 먹으러 간 모습이다. 두 사람은 음식을 먹다 말고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둘째 임신 중인 황정음의 D라인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전혜빈은 "귀요미들♥"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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