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로닷)
래퍼 마이크로닷이 배우 이덕화와 친분을 자랑했다.

마이크로닷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화 형님 이랑 대화 나누면 아직도 메인 주제가 낚시. 낚시 또 낚시와 제일 따듯한 인생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덕화와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이덕화는 채널A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했다. 또 마이크로닷은 부모님의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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