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배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다해는 우아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개그우먼 김영희는 "핵예!!!!"라고 댓글을 남겼다. 안혜경 역시 "목소리 듣고 싶어"라고 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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