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이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박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리를 앞뒤로 벌려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박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 등이 훤히 드러난 운동복으로 드러난 완성한 탄탄한 등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꾸준한 발레로 완성된 박규영의 아름다운 보디라인과 놀라운 유연성이 돋보인다.

한편 박규영은 지난해 KBS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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