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장한거 아까워서...그나저나 모자 진짜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가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연서는 KBS2 TV드라마 ‘미남당’을 통해 안방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오연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