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화수목금떰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필라테스에 열중인 모습이다.
제니는 운동에 진심인 듯 완벽한 자세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완벽한 라인과 유연함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8억 뷰를 돌파했다. 2018년 6월 공개된 후 약 3년 7개월 만에 작성한 기록. 특히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이자 최고 조회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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