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성유리가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쌍둥이 출산 선물을 인증했다.
5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뜻한 매일유업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종 분유와 아기옷 등 선물이 담겨 있다. 그간 성유리는 출산 이후 지인들로부터 받은 선물, 꽃다발 등을 지속적으로 인증해 왔다.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 지난 8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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