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이보미가 제주도를 찾았다.

이보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러 왔는데....... 제주도 바람 불고 체감온도 0도"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보미는 제주도를 찾은 모습. 사진에는 함께 걷고 있는 이완의 모습도 보인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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