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의 화이트 롱패딩 패션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 7회에서는 마마돌의 첫 스케줄인 농구장 하프타임 축하 공연 무대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컬러의 롱패딩을 착용, 아우터 하나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선예가 착용한 화이트 롱패딩은 캐나다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의 윌스턴 파카 제품이다. YKK 메탈럭스 골드의 투웨이 지퍼와 24K 도금 프레임 로고로 장식되어 있으며, 긴 기장감으로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또한 고급스럽고 슬림한 핏으로 럭셔리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화이트 롱패딩 입으니까 반사판이 필요 없네”, “선예 화이트 롱패딩 너무 예쁘다”, “선예 패딩 정보 궁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마마돌로 데뷔해서 ‘우아힙’이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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