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까지 얼리버드 혜택 제공
셀트리온스킨큐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랩’이 댄서 ‘모니카, 립제이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립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실제 6년차 동거중인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는 여러 예능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너랩은 “모니카, 립제이는 두 사람이 함께 이루는 퍼포먼스와 케미가 돋보이는 댄서로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듀얼액트와 잘 어울린다”라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 또한 전 연령을 타겟으로 하는 신제품과 적합하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듀얼액트 멀티비타민 알티지오메가3’는 멀티비타민 12종과 알티지오메가3를 한 알에 담은 19종 기능성 제품이며 하루 한 알로 필요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알티지오메가3 속에 멀티비타민을 담아낸 독특한 2 in 1 제형은 셀트리온에서 최초로 출시됐다. 한편, 이너랩은 모니카, 립제이의 모델발탁과 함께 신제품의 얼리버드 이벤트를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모니카, 립제이의 티징 댄스영상을 공유하고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신제품을 제공한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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