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복숭아 같이 상큼 달달한 과즙미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자일리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과 '일곱 번째 콜라보 포토' 정국 버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정국은 복숭아 속살 같은 뽀얀 피부와 보라색 헤어로 싱그러운 미소년의 자태를 한껏 풍겼다.정국은 새하얀 건치의 청량 미소와 순수 해맑은 눈빛을 보이며 여심을 사르르 녹였다.

또 정국은 세상 무해한 사랑스러움과 방금 순정 만화에서 튀어나온 남자 주인공의 아우라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정국은 화사하고 청아한 비주얼부터 환상적인 모델 자태를 뽐내 눈길을 더욱 몰입시켰다.

이에 "복숭아 과즙미 터져 피치피치해♥" "꾹이 상큼 달콤 싱그러움 뿜뿜" "세상 무해하게 사랑스러운 정구기" "건치돌 정구기 건치 미소 너무 예뻐 자일리톨 광고 참모델" "정국이 미소 하나에 세상이 맑아지네
나의 힐링!! 비타민 같은 존재!!" "눈 너무 순수해ㅜㅜ 얼굴 청아한 거 봐ㅜㅜ" "집에 정국이 자일리톨이 산더미ㅋㅋㅋ" "얼굴 완전 미소년ㅠ순정 만화 주인공각" "복숭아꾹 당장 사서 소장해야지"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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