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격증 따보겠다고 반년 동안 열공했던 흔적. 나 영혼 갈아 넣었네"라며 "올해는 한식 부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일식 관련 자격증을 따기 위해 요리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3일 효민과 축구선수 황의조는 열애설의 주인공이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효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