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에릭이 결혼을 앞둔 앤디와의 일상을 전했다.
에릭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앤디랑 훠궈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배를 하고 있는 술잔 사진이 담겼다.
한편 앤디는 이날 자필 편지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발표를 했다.
사진=에릭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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