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 조카 채채의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채채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인스타그램에 "채채 첫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난생 처음 증명사진을 찍은 채채가 담겼다.
한편 쌈디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9개월된 조카 채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채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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