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맑은 피부를 뽐냈다.

아야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가 끝나고 후다닥 관리 받으러. 생얼에 머리도 부스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아야네는 피부 관리를 받은 모습. 머리가 부스스한데다 민낯인데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도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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