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왓 이즈 디스?(What is thi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태프들과 제주도 귤농장을 찾은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와 이준익 감독의 ‘욘더’에 출연한다.

사진=한지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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