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던 나의 작은 마음이 지난해 여러 친구들이 공부하는 데 소중하게 쓰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올해에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다방면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이지아는 어려움을 겪는 주변에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SBS ‘펜트하우스’의 종영 후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고 차기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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