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 빠진 날 #오늘 아님 #10일 #럽스타그램 #시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선정은 파티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눈에 들어오는 명품 C사 목걸이도 인상적이다.
이와함께 이선정은 "우리 행복하자요~넘 웃어서 턱빠진 날. 사진에 다 못담았지만 울언냐♡울동상들 넘 고마워~ 코로나 이시끼만 아님 한번에 #생파하는건디! 제발 꺼져다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선정은 1996년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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