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와인바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시영은 6일 "와 여기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성수동의 퓨전 한식 와인바를 방문했다. 정갈한 요리들과 영롱한 와인 빛깔이 식욕을 자극한다. 이시영은 취기가 살짝 오른 듯 볼이 발그레해졌다. 명품브랜드 C사의 하얀색 니트를 입은 이시영의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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