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송'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9일 진행된다. / 사진제공=NEW


새해 극장가에 독보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할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오는 9일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호평 릴레이가 끊이질 않는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오는 9일 전국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 관객들과 짜릿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극장에서 진행 되며, 상세 시간은 각 극장 별 상영 시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특송한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특송'은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중무장해 2022년 새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특송'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배우 박소담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멋진 앙상블까지 담아 극찬 리뷰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송'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스릴만점! 극장에서 꼭 봐야할 영화!!", "이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한다. 서라운드로 가득 차는 사운드가 있어야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꼭 큰 스크린으로 봐야하는 익사이팅한 카체이싱과 액션", "큰 스크린에서 봐서인지 몰입감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박소담 액션 잘 어울리고 영화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박소담의 눈부신 인생캐 경신, "카체이싱이랑 액션신들이 2022년 영화계를 찢었다" 등 폭발적인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액션 쾌감에 대한 만장일치 호평을 남겨 새해 흥행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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