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울 셋 신년 점심. 태지지도 화이팅! 한 해 잘 지내보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절친한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외출을 했다. 손태영은 롱니트 가디건을 입고 궁전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곳을 방문했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과 2015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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