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실물 영접하고 싶은 남돌’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랭킹 서비스 ‘최애돌’ 에서는 ‘실물 영접하고 싶은 남돌은? ’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5일 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뷔는 총 3만 9천 182표 중 2만 474표를 얻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뷔는 다양한 국내외 매체의 투표에서 미남 연예인 1위에 선정되어 ‘세일미(세계 일등 미남)’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단순히 ‘국보급 잘생김’ 만으로 그의 인기를 설명할 수는 없다.



그는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다.

그 중 하나는 호랑이처럼 호기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과 폭발적인 라이브.

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공격력 제로의 순수하고 귀여운 ‘동화’ 같은 모습에 ‘곰돌이’로 비유되기도 한다.



이런 반전 매력이 바로 그의 세계적인 인기의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뷔는 그간 최애돌에서 실시했던 ‘꿈에 나왔으면 하는 남돌’, ‘눈 뜨면 가장 먼저 보고 싶은 남돌’ 등 ‘보고 싶은 남돌’ 이라는 다수의 비슷한 주제의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뷔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마음과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러한 투표 결과에 팬들은 "아마도 뷔는 신화에나 등장하는 아름다운 남신을 보는 것 같을거야", “친구가 그러는데 뷔는 정말 현실감 없게 잘생겼대.. 보정 잘 한 사진보다 더 잘생겼대", "태형이 실물 영접이라니..생각만 해도 기절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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