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가 20살의 추억을 회상했다.

한효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살, 보리 실장님이 찍어주셨던 사진. #20 #스무살 #2022년20살사진꺼내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살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한 한효주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한효주는 오는 1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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