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이용식 딸 이수민이 근황을 전했다.
이수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일링 크랩. 미국의 해물찜이라는데 넘넘 존맛탱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수민은 한 식당에서 수줍게 브이자를 그리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40kg 감량 이후 요요 없이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수민은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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