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화제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대본샷을 인증했따.
박주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주미는 쇼파에 앉아 숫자 '3'이 표시 된 '결혼작사 이혼작곡'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박주미는 집에서도 우아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50대 나이를 가늠하기 여러운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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