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가수 공민지가 근황을 전했다.

공민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길어보이는 마법의 계단"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댄서들과 함께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민지의 말처럼 계단 위에 오른 이들은 다리가 유독 길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민지는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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