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서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도 춥다. 한국은 더 춥겠지.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화려한 미국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에 최병길 PD와 결혼했다.사진=서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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