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세 득남' 배윤정, 위킹맘의 한주는 수액부터 맞고...만성피로[TEN★] 입력 2021.12.21 10:30 수정 2021.12.21 10:30 안무가 배윤정이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배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정의학과를 방문해 수액을 맞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올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사진=배윤정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전진♥' 류이서, 망사로도 청순미 가능…"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 뉴진스, 그 선을 넘지 마오 [TEN초점] '김지민♥' 김준호, 갑자기 "술 마시겠다" 선언한 이유('독박투어2') 양재진, '하니 남친' 양재웅과 갈등 고백 "힘든 기간 있어, 거리두기"(영업비밀) 민희진 "짜깁기 카톡 이후 뉴진스가 위로…거지 같은 일 한스러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