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에 출연한 방송인 배수진이 일상을 전했다.

배수진은 7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느라 눈이 감겨 보이지 않을 정도다. 순수하고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붙든다.

한편, 배동성의 딸로 알려진 배수진은 2018년 임현준과 결혼했다가 2020년 남이 됐다. 이혼 이유에 대해 배수진은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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