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난은 4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스테프 기다리는데 두시 반에 취소 톡이 왔었네. 코로나 너 진짜."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를 마시고 있는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새벽부터 일어나 외출 준비를 마친 김정난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근접 사진임에도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난은 지난 5월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했다. 그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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