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영애, 흑백사진에서도 빛난다...산소 같은 미소[TEN★] 입력 2021.12.03 11:19 수정 2021.12.03 11:19 배우 이영애가 수수한 일상을 전했다.이영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JTBC 주말드라마 '구경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이영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김재환 눈 질끈…박나래·엄지윤 19금 토크 대폭발 ('내편하자') 하이브vs민희진, 임시주총 허가 여부까지 3주…법원 판단 가요계 '촉각' [TEN초점] 리지 맞아? 음주운전 자숙 후 못 알아볼 비주얼 [TEN★] "아기 천사 찾아와" 백아연, 별·선예 이어 JYP 출신 다둥맘 될까 [TEN초점] 레드벨벳 웬디, 마라톤 풀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2위는 에스파 카리나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