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수수한 일상을 전했다.이영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JTBC 주말드라마 '구경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이영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