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cember"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어깨가 드러난 블랙 민소매와 청바지로 스타일링 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테라스와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지난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