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제이블랙-마리 부부 '세계가 인정한 안무가 부부' 입력 2021.11.29 14:30 수정 2021.11.29 14:30 안무가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김재환 눈 질끈…박나래·엄지윤 19금 토크 대폭발 ('내편하자') 하이브vs민희진, 임시주총 허가 여부까지 3주…법원 판단 가요계 '촉각' [TEN초점] 리지 맞아? 음주운전 자숙 후 못 알아볼 비주얼 [TEN★] "아기 천사 찾아와" 백아연, 별·선예 이어 JYP 출신 다둥맘 될까 [TEN초점] 레드벨벳 웬디, 마라톤 풀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2위는 에스파 카리나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