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와 래원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이영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지와 래원은 운동중 거울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크롭티를 입은 이영지는 군살 없는 복부와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래원은 마른 몸에 잔근육과 초콜릿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5주 만에 5.5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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