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됐다.
서수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저희 먹을 때 한입씩 주는데… 그냥 아기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는 엄마, 아빠가 먹던 짜장라면을 받아먹고 있는 모습.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에 골인,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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